전세와 월세 계약을 안전하게 체결하기 위해서는 등기부 확인,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반드시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이 세 가지는 임차인의 권리를 지키는 핵심 안전장치이며, 순서를 잘못 지키면 보증금을 지키기 어렵다.

이 글에서는 부동산 계약 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실전 매뉴얼 형태로 안내한다.


📊 1. 임차인 보호 3대 장치: 등기·전입·확정일자

등기부등본 확인 → 전입신고 → 확정일자 순서의 보호 흐름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등기부등본 확인 → 전입신고 → 확정일자 순서의 보호 흐름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 2. 등기부등본: 집의 '빚 관계'를 확인하는 절차

등기부등본은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와 근저당, 가압류, 경매 여부 등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문서이다. 임차인의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자료이다.

① 등기부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항목

  • 소유자 정보: 계약 상대방이 실제 소유자인지 확인한다.
  • 근저당 설정 여부: 대출이 많은 집은 위험도가 높다.
  • 가압류·가처분: 법적 분쟁이 있는 경우 입주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 경매 진행 여부: 이미 경매가 개시된 집은 계약하면 안 된다.

② 등기부 확인 시 기준

  • 근저당 총액 + 세입자 보증금 > 집값 → 위험하다.
  • 집값 대비 근저당 비율이 60% 이상 → 입주 비추천이다.
  • 전세 계약 시 반드시 최신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해야 한다.
[TIP] 등기부는 등기소·정부24·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발급 가능하다.

👤 3. 전입신고: 임차인의 '대항력'을 만드는 절차

전입신고는 세입자가 “이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행정적으로 인정받는 절차이다. 전입신고가 완료되어야 임차인은 대항력을 갖게 된다.

① 전입신고란?

  • 임대인이 집을 팔거나 새로운 근저당을 설정해도 대비할 수 있는 권리를 얻는다.
  • 주민센터 또는 정부24에서 가능하다.

② 대항력이란?

“세입자가 실제 거주할 경우, 새로운 집주인에게도 임차권을 주장할 수 있는 힘”이다.

③ 전입신고 시 주의점

  • 입주 즉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 전입이 늦어지면 그 사이 발생한 권리변동에 대응할 수 없다.
  • 전입신고 날짜가 우선순위에 영향을 준다.

📝 4. 확정일자: 임차 보증금의 '우선변제권'을 결정하는 절차

확정일자는 임대차 계약서에 날짜 도장을 찍어 “이 날짜에 계약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법적으로 기록하는 절차이다.

① 확정일자의 효과

  • 우선변제권 취득: 집이 경매에 넘어갈 경우 보증금을 순서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
  • 전입신고와 결합하면 최강의 임차권 보호 효과가 발생한다.

② 확정일자 받는 법

  • 주민센터 방문
  • 온라인(정부24)
  • 공인중개사를 통한 대리 신청

③ 확정일자의 우선순위 기준

경매 시 배당 순서는 다음과 같이 결정된다:

  1. 근저당 설정 시점
  2. 전입신고 날짜
  3. 확정일자 날짜

📋 5. 등기·전입·확정일자 우선순위 비교표

항목 목적 효과 중요도
등기부등본 집의 위험요소 확인 근저당·가압류·경매 여부 파악 최상
전입신고 대항력 취득 새 집주인에게도 임차권 주장 가능
확정일자 우선변제권 확보 경매 시 보증금 순위 결정

✔️ 6. 전월세 계약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실전 체크리스트

  • 계약 전 최신 등기부등본 발급
  • 등기부와 계약 상대방 이름 일치 확인
  • 근저당 비율 60% 이상이면 계약 피하기
  • 입주 당일 전입신고 진행
  • 전입 즉시 확정일자 받기
  •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고려

🔎 7. 결론: 세입자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순서

부동산 계약에서 임차인의 보증금을 지키는 핵심은 다음의 세 가지이다.

① 등기부 확인 → ② 전입신고 → ③ 확정일자
이 순서를 제대로 지키면 대부분의 전세·월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고려하면, 이 세 절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계약 전후로 반드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 본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라, 월세 계약 시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입니다.

※ 모든 계약 조항은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법적 판단은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참고해야 합니다.

 

월세 계약은 “월세 금액”보다 계약서 한 줄이 훨씬 중요하다.

잘못된 특약이나 불공정 조항이 들어가면, 퇴거 시 수백만 원의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아래는 실제 분쟁 사례와 판례 기준을 반영해 정리한 월세 계약 시 피해야 할 위험 조항 10가지이다.


1. 전입신고·확정일자를 금지하는 조항

❌ 위험 조항 예시
“세입자는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다.”
“확정일자는 임대인 동의 시 가능하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보증금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 이를 금지하는 조항은 사실상 보증금 보호 포기와 같다.


2. 과도한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조항

❌ 위험 조항 예시
“생활 사용으로 발생한 스크래치·눌림·변색도 모두 세입자가 부담한다.”

법적으로 원상복구란 고의·중과실로 인한 파손만 해당한다. 일반적 사용감까지 비용 청구하는 특약은 무효가 될 가능성이 크다.


3. 보일러·배관·전기 설비 고장까지 세입자 부담

❌ 위험 조항 예시
“집 내부 모든 수리는 세입자 부담으로 한다.”

보일러·배관·누전 등은 대부분 임대인의 기본 수리 의무에 속한다.


4. 중도해지 불가 조항(퇴거 제한)

❌ 위험 조항 예시
“계약 기간 내 중도해지는 불가하며, 해지 시 남은 월세 전액 청구한다.”

법적으로 세입자는 사정 변경 또는 임대인 의무 위반 시 중도해지 가능하다. 과도하게 제한하는 조항은 분쟁 위험이 크다.


5. 퇴거 시 청소·방역비 무조건 부담 조항

전문 청소·방역비는 세입자 의무가 아니다. 생활 중 정상적 오염은 임대인의 책임이다.


6. 임대인의 무제한 방문 허용 조항

❌ 위험 조항 예시
“임대인은 언제든지 사전 통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는 주거침입 위험을 만들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7. 관리비 항목을 불명확하게 기재한 계약

필수 확인 항목 세입자 부담 여부
청소비·경비비 부담
공용 전기·수도 부담
엘리베이터 유지비 부담
장기수선충당금 임대인 부담

8. 분쟁조정 신청 불가 조항

임대차 분쟁조정은 세입자의 권리이며 이를 제한하는 특약은 무효다.


9. 보증금 반환 시기를 임대인 편의로 정하는 조항

보증금은 계약 종료 즉시 반환이 원칙이다. “차기 세입자 전입 후 반환” 조건은 매우 위험하다.


10. 중개사가 만든 불공정 특약

중개사가 작성해도 법보다 우선할 수 없다. 법률 위반 특약은 모두 무효이며, 분쟁 시 세입자가 승소하는 경우가 많다.


📌 월세 계약서 특약 예시 — 좋은 특약 / 나쁜 특약

1) ❌ 피해야 할 나쁜 특약

• 전입신고·확정일자 금지
• 보일러·배관 고장도 세입자 부담
• 퇴거 시 전문청소·도배 무조건 세입자 부담
• 임대인이 언제든 출입 가능
• 중도해지 시 잔여 월세 전액 청구

2) ✔ 안전한 “좋은 특약” 예시 (실사용 추천)

•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는 계약 즉시 가능하다.
• 설비 노후 및 자연 고장 시 수리는 임대인 부담으로 한다.
• 통상 사용에 따른 경미한 훼손은 원상복구 대상이 아니다.
• 임대인 방문은 사전 협의된 시간대에 한하여 가능하다.
• 중도해지 시 해지 통보 후 3개월 경과 시 계약 종료로 본다.

📌 월세 계약 필수 체크리스트 (저장용)

  • 보증금 반환 시기·방법 명확한가?
  • 전입신고 금지 조항 없는가?
  • 원상복구 범위가 법 기준과 일치하는가?
  • 보일러·배관·전기 설비 점검했는가?
  • 관리비 상세 항목이 모두 명시되어 있는가?
  • 임대인 방문 조항이 상식적으로 기재됐는가?
  • 중도해지 조항이 불공정하지 않은가?
  • 등기부등본·근저당·압류 내역 확인했는가?

※ 본 글은 주거 임대차 관계 일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적 판단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라, 공공·민간 데이터 기반으로 구조적 특징을 정리한 정보 제공 글입니다.

※ 실거래가·공시가격은 호수·층·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 자료는 2025년 10~12월 기준 대략적인 흐름입니다.

 

 

판교 삼평동 봇들마을 아파트군(1·2·3·4·7·8·9단지)은 판교역·판교테크노밸리 생활권의 핵심 주거지이다.

특히 준공 시기가 비슷하고 학군·생활편의·도로 접근성이 우수하여 실거주 수요가 꾸준하다.

 

이 글에서는 2023~2025년 실거래가 흐름2024~2025년 공시가격 변동을 함께 비교하여 단지별 시세–공시가격 괴리율(GAP), 평형별 가격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1. 단지별 기본 정보 및 특성

아래 표는 봇들마을 1·2·3·4·7·8·9단지의 기본 정보(세대수·평형·특징)를 요약한 것이다. 중립적·사실 기반으로 단지의 구조적 차이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데이터 분석의 출발점이다.

단지 정식 명칭 세대수 준공연도 대표 평형 특징(중립적 요약)
1단지 판교신미주 1,147 2009.02 33평 역·백화점과는 거리가 있으나 대단지·도로 접근성 우수
2단지 이지더원 721 2009.02 32평 직주근접 실수요 탄탄, 32평 수요 꾸준
3단지 휴먼시아 870 2009.07 24·30·34평 24·30평 구성으로 거래 회전률 높고 중심 생활권 접근성 우수
4단지 휴먼시아 748 2009년경 24·34평 주거 환경과 가격 안정성이 우수한 실거주 선호 단지, 굿모닝파크 초접근
7단지 엔파트 585 2009년경 32·41평 41평 대형 평형 선호, 실거래·평당가 상위권
8단지 봇들마을8단지 447 2009.11 33·40·47평 판교역·백화점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단지
9단지 금호어울림 850 2009년경 38·43평 대형 평형 중심, 굿모닝파크 및 GTX-A 성남역 접근성 우수

2. 2025년 기준 최근 실거래가 요약

2025년 10~12월 기준 최근 실거래 흐름을 요약한 표이다. (단위: 억 원) KB시세와 실거래 평균, 평당가를 함께 나타냄으로써 단지별 가격 레벨을 비교할 수 있다.

단지 대표 평형 최근 실거래 평균 KB시세 평당가(대략)
1단지 33평 18억 18억 5,600만
2단지 32평 16.8억 17.2억 5,900만
3단지 24평 17.5억 16.5~17.7억 7,300만
4단지 24·34평 17억 16.8억 6,800만
7단지 41평 27~28억 27.2억 7,000만대
8단지 33평 26억 22.8~26.2억 7,800만
9단지 43평 28억 26.8억 7,000만대
봇들마을 2025 실거래가 비교 그래프
봇들마을 2025 실거래가 비교 그래프

※ 실거래가는 호수·층·거래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 표는 최근 흐름을 요약한 자료입니다.


3. 2024~2025년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비교

공시가격은 시세보다 1~2년 늦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판교처럼 회복 속도가 빠른 지역은 공시가격 < 시세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단지 평형 공시가격 2025 시세 공시/시세 괴리율
2023 2024~2025
1단지 33평 7.82억 8.05억 18억 40~50%
2단지 32평 ㎡당 699만 716만 17.2억 40~50%
3단지 24평 7.42억 7.83억 17.5억 60~70%
4단지 24·34평 7억대 중반 7.5~9.2억 17억 40~50%
7·8·9단지 40평대 7~8억대 소폭 상승 26~28억 30~40%
봇들마을 공시가격 대비 실거래 괴리율 인포그래픽

요약하면 봇들마을 주요 단지의 공시가격은 시세 대비 30~70%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 이는 판교 지역의 시장 회복 속도 > 공시가격 반영 속도 구조를 반영한다.


💡 공시가격–시세 괴리(GAP)가 의미하는 세금·정책적 시사점 (중립적 요약)

• 공시가격이 시세 대비 낮게 유지될수록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과세표준이 완만하게 증가한다.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산정도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하므로, 부담이 시세보다 낮게 반영될 수 있다.
• 증여·상속 시 평가 기준 또한 공시가격을 참고하므로, 공시가격 상승 속도는 이전 시기 판단에 참고 지표가 된다.
• 청약·정책금융상품의 자산 요건 역시 공시가격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자격 요건 판단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위 내용은 세금·정책적 구조를 해석한 일반적 정보이며, 개인의 실제 세율·건보료·자격요건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구체적인 적용 여부는 국세청·건보공단·국토부 등 공식 자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 결론 — 세금 판단과 시장 판단은 분리해서 볼 필요

실거래가는 수요·공급의 즉각적인 변화를 반영하지만, 공시가격은 정책적 판단과 반영 일정에 따라 늦게 조정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판교처럼 시장 변동성이 빠른 지역에서는 세금 기준(공시가격)시장 판단 기준(실거래가)을 분리해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 본 글은 특정 단지의 매수·매도를 유도하는 글이 아닙니다.
※ 단지별 가격·공시가격 비율은 시점·층·호수·거래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5년 공시가격 조정과 종합부동산세 제도 변화가 이어지면서,

올해부터 달라지는 세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1 주택자 기준,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 구간 등은

해마다 변경되기 때문에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공시가격과 종부세 계산 구조를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한다.

 


📌 1. 공시가격이란 무엇인가

공시가격은 정부가 매년 산정·고시하는 부동산의 표준가격이다. 세금·건보료·복지 판단 기준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실거래가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시가격이 영향을 주는 항목
• 재산세
• 종합부동산세(종부세)
• 건강보험료(지역가입자)
• 기초연금·장려금 등 복지 기준
• 청약 소득·자산 판단

📊 공시가격과 시세의 차이 구조

공시가격과 시세 차이 인포그래픽
공시가격과 시세 차이 인포그래픽

📌 2. 2025년 공시가격 변화 핵심 요약

2025년 공시가격은 ‘실수요자 부담 완화’ 방향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즉, 현실화율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조정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구분 2024년 2025년 변화
현실화율 대체로 70%대 완화(↓)
1주택 실수요 보호 유지 강화
지역 간 가격 격차 존재 보정 강화

현실화율 = 공시가격 ÷ 시세이며, 공시가격이 낮아지면 보유세·건보료 부담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 3. 종합부동산세란 무엇인가

종합부동산세는 일정 기준을 넘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국세이다. 2025년에도 1 주택자 공제액 12억 기준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2025 종부세 과세 기준

구분 과세 기준 설명
1주택자 공시가격 12억 초과 기본 공제 적용
다주택자 모든 주택 공시가격 합산 중과 세율 적용
법인 전 주택 합산 가장 높은 세부담

📌 4. 종부세 계산 구조(2025 버전)

종부세 계산 구조 인포그래픽
종부세 계산 구조 인포그래픽

종부세는 아래 순서대로 계산한다.

  1. 공시가격 확인
  2. 기본 공제 적용(1주택자 12억)
  3.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반영
  4. 과세표준 산출
  5. 누진세율 적용

📌 5. 1주택자 종부세 계산 예시(15억 기준)

공시가격 15억
– 기본 공제 12억
= 과세 대상 금액 3억
× 공정시장가액비율 80%
= 최종 과세표준 2.4억

과세표준 2.4억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실제 세액은 수십만 원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부담이 낮은 구조이다.


📌 6. 다주택자 종부세 구조 요약

다주택자 핵심 요약
• 기본 공제 없음
• 공시가격을 모두 합산
• 중과세율 적용 → 세부담이 크다

📌 7. 자주 묻는 질문(FAQ)

  • Q1. 공시가격이 오르면 무조건 종부세 대상인가?
    → 아니다. 1주택자는 공시가격 12억을 넘지 않으면 대상이 아니다.
  • Q2. 실거래가가 높아도 종부세와 무관한가?
    → 그렇다. 기준은 실거래가가 아니라 공시가격이다.
  • Q3. 공시가격은 언제 확정되는가?
    → 4월 말 최종 고시된다.
  • Q4. 공시가격은 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이 있는가?
    → 있다.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에 포함된다.
  • Q5. 공동명의가 유리한가?
    → 1주택자는 큰 차이가 없다.

📌 8. 2025 보유 전략 요약

보유 형태 2025 전략
1주택 공시가격 12억 이하라면 종부세 부담이 없다. 실거주 중심 전략이 유리하다.
2주택 이상 합산 과세가 되므로 보유 판단이 중요하다.
임대사업자 장기일반민간임대 여부에 따라 종부세 부담이 크게 달라진다.

📌 9. 핵심 요약

  • 공시가격은 세금·건보료·복지 기준의 핵심이다.
  • 2025년 공시가격은 부담 완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 1주택자는 공시가격 12억 초과 시에만 종부세 대상이다.
  • 종부세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적용해 실제 부담이 낮아진다.
  • 다주택자는 합산·중과 구조 때문에 세부담이 크다.

현재 판교에 거주하고 있어 이번 더샵 분당티에르원 본청약(1순위)에도 직접 신청했었다.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경쟁률은 훨씬 높았고, 결국 당첨에는 실패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번 무순위(사후) 공급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살펴보니 본청약과는 다른 중요한 차이가 있었다.

본청약에서는 유주택자도 1순위 신청이 가능했지만,

무순위 공급은 무주택세대구성원만 신청할 수 있어 유주택자는 집을 6개월 내 처분하더라도 지원이 불가하다.

 

이 부분을 모르고 접근하면 혼동될 수 있어 먼저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 무순위(사후) 공급이란?

무순위(사후) 공급은 정식 청약(1·2순위) 이후 남은 잔여세대를 누구나 추첨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절차이다.
일반 청약처럼 가점 경쟁을 할 필요가 없고, 청약통장도 사용하지 않아 실수요자에게 마지막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 청약통장 불필요 — 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 가점제 없음 · 100%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 소득·자산 요건 없음 — 이번 공고에는 소득·자산 기준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 잔여세대 대상 — 기존 1순위 마감 이후 남은 세대를 공급한다.

✔️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가장 중요)

이번 무순위 공급은 아래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 — 모집공고일(2025.12.15.) 기준이다.
  2.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즉, 성년이면서 수도권 거주 + 무주택 세대라면 누구나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유주택자는 이번 무순위 공급에 신청할 수 없고, 6개월 내 처분 계획이 있더라도 예외는 없다.
이는 본청약과 달리 유주택자의 신청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 체류 이력이 길 경우 주의가 필요한데, 연속 90일 초과 해외 체류는 국내 거주로 인정되지 않아 신청이 불가하다. (단, 생업 목적 단신부임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 이번 분당티에르원 무순위 공급 세대

  • 총 5세대가 공급된다.
  • 전용 84㎡ / 84.95㎡ 타입이다.
  • 301동 · 307동 일부 잔여세대가 대상이다.
전용면적 타입 동·호 공급금액(계)
84㎡ 84A1-7 (2세대) 301동 201·401호 243억~245.4억
84㎡ 84A2 (1세대) 307동 403호 252억
84.95㎡ 84A6 (2세대) 307동 205·305호 264억~265.3억

※ 실제 공급금액은 24.3억 ~ 26.53억 수준이며 층·타입별로 차이가 있다.


✔️ 분양 조건 & 규제 사항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이다.
  • 거주의무는 없다.
  • 재당첨 제한 없음 —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 전매제한 3년 — 투기과열지구 기준이 적용된다.

다만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이 있다. 무순위로 분양권을 취득하면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되어 향후 청약에서는 유주택자로 처리된다. 따라서 향후 청약 계획이 있는 경우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 청약 일정 (가장 중요)

청약 접수 2025.12.22.(월)
당첨자 발표 2025.12.26.(금)
계약 2025.12.30.(화)
예비입주자 동·호 배정·계약 2025.12.31.(수)

청약은 청약홈(PC 또는 모바일)에서 신청한다.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가 필요하며, 1인 1건 신청 원칙이 적용되므로 중복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 이번 무순위 공급, 누가 신청하면 좋을까?

  • 청약 가점이 낮아 일반청약 당첨이 어려운 수도권 무주택자
  • 정자동·분당권 실거주를 고려하는 사람
  • 자금 조달 능력이 안정적인 실수요자

이번 무순위 공급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가점도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다만 공급세대가 단 5세대에 불과해 당첨 확률은 낮다.


✔️ 마무리 — 신청 전 꼭 다시 체크해야 한다

더샵 분당티에르원 무순위(사후) 공급 신청 자격 및 유의 사항 요약
더샵 분당티에르원 무순위(사후) 공급 신청 자격 및 유의 사항 요약

  • 수도권 거주 여부 확인
  • 무주택 세대 구성 여부 확인
  • 유주택자는 무순위 신청 불가
  • 해외체류 90일 초과 여부
  • 자금 조달 계획 여부
  • 전매제한 3년 적용
  • 분양권 취득 시 향후 유주택 간주

위 조건을 충족하고 실거주 목적이 확실하다면 도전해볼 만한 무순위 청약이다.


출처: 「더샵 분당티에르원 민영주택 무순위(사후) 입주자모집공고」(2025.12.15.)
이미지·표기 내용은 공고문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설명이다.

🎯 역삼센트럴자이, 강남 핵심지 ‘로또 청약’ 분석

강남에서 희소성이 높은 신규 분양이 다시 공급된다. 역삼센트럴자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인근 신축 대비 8~12억 수준의 안전마진이 기대되는 단지이다. 본 글에서는 핵심 정보부터 타입별 전략, 공급 물량, 체크리스트까지 실수요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현재 강남권 신규 분양 중 가장 안전마진이 크며, 실수요자의 청약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핵심이다.

📌 역삼센트럴자이 핵심 정보 요약

1) 기본 개요

  • 대지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번지 일원 (역삼 은하수 재건축)
  • 대지면적: 약 14,000㎡
  • 건축 규모: 지하 3층 ~ 지상 17층, 4개 동
  • 총 세대수: 237세대 / 일반분양: 87세대
  • 전용 타입: 59㎡ / 84㎡(A·B·C·D) / 122㎡
일반분양 87세대 중 84㎡ 비중이 높아, 실제 경쟁은 84㎡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2) 분양 가격 및 안전마진

  • 59㎡: 19.8~20.5억 (시세 29~30억 → 안전마진 9~10억)
  • 84㎡: 27.2~28.8억 (시세 38~40억 → 안전마진 9~11억)
  • 122㎡: 34~36억 (시세 44~46억 → 안전마진 8~10억)
인근 신축 대비 8~12억의 가격 메리트는 강남권 분양 중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된다.

3) 청약 조건

  • 서울 2년 이상 거주자 1순위
  • 청약통장 2년 이상 + 예치금 충족(300만~1,500만)
  • 1 주택자는 추첨제 일부만 신청 가능
재당첨 제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등 규제 조건이 모두 적용되므로 준비 서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 입지 환경

역삼센트럴자이 입지 지도
역삼센트럴자이 입지 지도

강남 핵심 입지에 위치하여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이다. 한티역·강남역 접근성, 대치 학원가, 백화점 및 병원 인프라 등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입지로 평가된다.

실제 실입주 수요가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전세 수요도 안정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 분양가표 (예상가)

타입 전용면적 세대수 최저가 최고가 안전마진
59㎡ 59.96㎡ 10 19.8억 20.5억 9~10억
84A㎡ 84.99㎡ 42 27.5억 28.8억 9~11억
84B㎡ 84.95㎡ 13 27.2억 28.5억 9억 내외
84C㎡ 84.81㎡ 11 27.2억 28.5억 9억 내외
84D㎡ 84.76㎡ 5 27.5억 28.8억 9~11억
122㎡ 122.45㎡ 6 34억 36억 8~10억
분양가가 상한제 기준으로 책정되어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다.

📦 타입별 공급 물량

역삼센트럴자이 공급 물량 인포그래픽
역삼센트럴자이 공급 물량 인포그래픽

타입 특별공급 일반공급 가점제 추첨제 무주택 우선 1주택 가능
59㎡ 4 6 3 3 3 0
84A㎡ 23 19 14 5 4 1
84B㎡ 7 6 5 1 1 0
84C㎡ 5 6 5 1 1 0
84D㎡ 3 2 2 0 0 0
122㎡ 1 5 4 1 1 0
84㎡ 물량 비중이 높아 실수요 중심 경쟁이 예상되며, 59㎡는 추첨을 통해 저가점·1주택자도 기회가 있다.

📑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전략

특별공급 전략

  • 신혼부부 : 84㎡ 선호도가 높고 물량이 가장 많음
  • 생애최초 : 강남 입지를 감안하면 경쟁 대비 가치가 높음
  • 다자녀 : 실질 경쟁률이 가장 낮은 트랙
특별공급은 일반공급보다 경쟁률 변동폭이 적어, 실수요자는 특공 우선 접근이 유리하다.

일반공급 전략

  • 가점제 : 84㎡는 60점 이상이 실질 당첨권
  • 추첨제 : 59㎡·122㎡는 1 주택자도 도전 가능

🧩 케이스별 전략 및 체크리스트

무주택자

  • 가장 유리한 그룹
  • 55점 이상이면 84㎡ 도전 가능
  • 저가점은 59㎡ 추첨 적극 활용

1 주택자

  • 추첨 물량 중심 공략
  • 기존 주택 처분 여부 결정 필요

신혼부부

  • 특공 물량 충분 → 84㎡ 최우선 고려
  • 소득·자산 기준 확인
청약 전 가점·소득·자격 기준을 모두 체크한 후 적합한 트랙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청약 일정 타임라인

역삼센트럴자이 청약 일정 타임라인

모집공고 — 12월 초

특별공급 청약 — 12월 15일

1순위 청약 — 12월 16일

2순위 청약 — 12월 17일

당첨자 발표 — 12월 말

정당계약 — 1월 초

입주 예정 — 2028년 8월


📘 결론

역삼센트럴자이는 강남 한복판에서 보기 드문 신규 분양으로, 분양가와 시세 차이가 크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청약 전략가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기회이다. 특히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안전마진, 양호한 세대 구성, 우수한 학군·교통 접근성은 향후 가치 보존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공급 물량이 제한적이고, 특별공급·일반공급 모두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자의 조건(무주택 여부, 소득 기준, 가점, 1주택 처분 가능 여부 등)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본문에서 제시한 체크리스트와 전략표를 기준으로 자신의 자격·자본금·유불리를 점검한 뒤, 실제 청약 일정에 맞춰 준비 서류와 자금 계획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 핵심 입지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분양은 단순한 ‘로또청약’을 넘어 장기적인 실거주 및 자산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다.

+ Recent posts